
KBS 2TV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한복을 입고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는 엄마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올해로 100세가 된 할머니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한 엄마를 한국으로 모신 것.
대한민국에서 ‘국민 외국인’ 며느리로 불리는 야노시호가 준비한 엄마의 첫 한국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야노시호는 한복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특별한 한복을 준비했다. 모녀가 함께 마음에 드는 한복을 입고 한국 여행에 나서기로 한 것.

KBS 2TV '편스토랑'
이 과정에서 톱 모델 야노시호의 눈부신 한복 자태도 공개됐다.
새하얀 한복을 우아하게 차려 입은 야노시호가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선녀 강림”, “정말 잘 어울린다”, “역시 톱 모델”이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딸이 한복 입은 모습을 직접 본 엄마 역시 깜짝 놀라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야노시호는 한복에 반해 “한복 입고 결혼식 다시 하고 싶다”라며 추성훈과의 리마인드 웨딩에 대한 소망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톱 모델 야노시호의 한복 자태는 어떨까.
이처럼 한복의 매력에 푹 빠진 야노시호는 평소에도 '한국 사랑'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앞서 최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의 친구 역시 "시호는 한국 사랑이 대단하다"라고 인증한 바 있다.
지인들도 인정할 만큼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내온 야노시호인 만큼, 한복을 입고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다는 그의 소망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는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 주방에 섰다. 남다른 피지컬, 동안 외모부터 언제나 “괜찮아”를 외치는 긍정 에너지까지 꼭 닮은 모녀는 함께 요리했다.

KBS 2TV '편스토랑'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한국 음식을 제대로 먹어본 적 없는 어머니를 위해 ‘찌개’를 끓였다. 한식을 뚝딱 만드는 딸의 요리 실력을 지켜본 야노시호의 엄마는 놀라며 “한국 며느리 다 됐다”라며 감탄했다.
과연 야노시호가 엄마를 위해 만든 한식 ‘찌개’는 무엇일까. 야노시호는 ‘찌개’ 외에도 또 다른 한국 반찬들도 준비했다고.
과연 야노시호의 엄마는 처음 먹어보는 한식 ‘찌개’와 다소 낯선 반찬들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야노시호가 엄마를 위해 만든 메뉴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야노시호와 엄마의 특별한 한국 이야기는 10일 오후 8시 3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