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신지가 신체 나이 50대 진단을 받은 후 변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판교가 이렇게 재밌는 곳이었어? 먹고 구경하다 하루 순삭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과 판교 데이트에 나섰다. 신지는 "어제 PT가 너무 강력했다. 선생님이 욕심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가 "나 선생님한테 칭찬받는 사람이다"라며 "내가 운동에 칭찬받는 걸 좋아할 줄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지는 "'선생님 살려주세요'를 몇 번 하는 줄 아냐. PT 선생님들 특징인 것 같다. 나는 못 하겠는데 자기네들이 할 수 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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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이어 신지는 8체질 검사를 받은 이후 변화가 생겼다며 "남편이랑 자려고 누웠다가 남편 발이 너무 차가운 거다"라며 반대로 자신이 수족냉증이었을 때처럼 문원의 발이 차갑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남편 발을 만져주고 있다. 너무 차가워서"라며 오히려 문원을 보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신지는 유튜브 채널에서 한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42kg인 신지의 몸에 근육이 부족해 신체 나이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 7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