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파격적인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선 가운데, 일일 비서로 나선 이서진이 예상치 못한 의상에 깜짝 놀랐다.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게 무슨 개과천선이야!!!! 비서진 영혼 가출하게 한 my스타 서인영 |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 SBS"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예전보다는 많이 차분해진 거예요"라며 한층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강조했다. 이어 "개과천선했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쉽게 안 바뀝니다"라고 반응했고, 이를 들은 서인영은 "다 들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이서진은 "더 안 좋아진 것 같은데?", "이게 무슨 개과천선이야"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SBS
서인영과 이서진의 티격태격 케미도 이어졌다. 서인영이 "비서님!"이라고 큰 소리로 이서진을 찾자 그는 "왜 자꾸 나를 찾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서인영이 재차 "오빠!"라고 부르자 이서진은 "나는 아무 말도 안 했어"라고 반응했다.
특히 예고편에는 서인영이 '은밀한 미션'으로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도 담겼다. 파격적인 의상을 본 이서진은 "방송 나가도 되는 옷차림이냐, 저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SBS
무엇보다 서인영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갑질했다고 그랬다. 퍼스트 아니면 안 탄다고"라며 당시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어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도 인정하고, 더 잘될 수 있게 변해가는 과정이 아닌가"라며 자신의 지난 행동을 돌아봤다.
과거 논란까지 숨김없이 꺼내며 '개과천선'을 선언한 서인영이 방송에서 어떤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비서진'은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