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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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차남, '조회수 2600만' 록 밴드 가수였다…"17살 때부터 작곡 시작" (같이삽시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10 05:53

정연주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상우가 록 밴드로 활동 중인 차남의 근황과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음악 교육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과 포천에서 만났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상우는 "포천에서 한 달 동안 주말에만 살았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후 포천 하우스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둘째 아들에 대해 이상우는 "요즘 아들이 음악을 하고 있다. 재작년에 데뷔했는데 유튜브가 2600만이 터졌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상우의 둘째 아들은 5인조 록 밴드 캔트비블루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상우는 아들의 영상을 싱글즈에게 보여줬고, 이를 본 양정아는 "오빠 안 닮아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아들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특히 이상우는 자신이 직접 둘째 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진로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정하고 둘째 아들에게 음악을 시켰다. 내가 작곡을 못한 게 한이 맺혔다"고 말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어 "4살부터 드럼, 7살에는 피아노, 중학교 들어갈 때 미리 선생님을 붙였다. 그러니까 17살 때부터 작곡을 하더라"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 교육을 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또 둘째 아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둘째 아들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상우는 "내가 작곡을 못한 게 한"이라며 아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어가게 한 이유도 털어놨다.

한편 이상우는 방송작가 출신 아내 이인자와 결혼해 1994년 장남을, 2005년 차남을 얻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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