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박정수가 30년간 간직해온 명품 시계들을 꺼내 보이며 남다른 컬렉션을 자랑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30년 모은 풀다이아&빈티지 명품 시계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이날 박정수는 시계 전문 매장을 찾아 "내 시계도 감정해 보고 닦을 건 닦아보려고 왔다"며 방문 목적을 밝혔다.
박정수는 이날 총 6개의 시계를 꺼내 공개했다. 그중에는 P사와 R사 등 명품 시계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P사 빈티지 시계에 대해 박정수는 "돈이 모여지는 시기에 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계를 구매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그는 "조용필 씨 콘서트가 있었는데 거기에 가서 구경을 했다. 앞에서 누가 손을 들고 '오빠, 오빠' 하는데 팔에 시계가 번쩍번쩍 빛나더라. '저거 예쁘겠다'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박정수는 "그 시계를 좀 사겠다고 했는데 당시에 1억이 넘었다. 그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이 시계는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질렀다"며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가격에 대해서는 "그때 시세로 5천만 원은 안 준 것 같다. 굉장히 고가였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로 매장 담당자 역시 해당 시계를 살펴보며 "너무 고급스럽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