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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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위고비·마운자로 전부 이겨...효과 없더라" (라스)

기사입력 2026.09.09 23:12 / 기사수정 2026.09.09 23:12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스윙스가 위고비, 마운자로를 다 경험해봤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져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는 '라디오스타'에 벌써 6번째 출연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애티튜드가 그런 것 치고는 많이 나왔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유세윤은 "애티튜드가 점점 좋아져? 그러면 안돼!"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스는 "저는 '라디오스타' 출연히 저한테는 상을 받는 기분이다. 그래서 다른 래퍼들과 '라디오스타' 출연 횟수를 비교한다"고 했고, 누구와 비교를 했느냐고 궁금해하자 "쌈디 형, 내가 형 잡았어~"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그리고 김구라는 스윙스에게 "현대의학을 씹어 먹었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제가 요즘 많이들 하시는 위고비, 마운자로를 다 맞아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운자로는 용량에 따라 강도가 다르더라. 저는 처음부터 7.5로 했는데, 2주만에 6kg 감량 후 아무리 맞아도 효과가 없더라. 그래서 10.0으로 올렸는데, 짜장면 3그릇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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