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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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아주 심각한 상황은 아냐"…'코뼈 골절 진단' 대표팀 대형 악재, 그러나 비관적이진 않다→'AG 희망' 살아 있다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9.10 02:05 / 기사수정 2026.09.10 02:19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 투수 송명기의 시속 148km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한 김도영은 배트를 빗맞은 공이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강타하자 코피를 쏟았다. 대타 박민과 교체된 김도영은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 투수 송명기의 시속 148km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한 김도영은 배트를 빗맞은 공이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강타하자 코피를 쏟았다. 대타 박민과 교체된 김도영은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야구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김도영은 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12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제가 발생한 건 3회말 무사 1루였다. 김도영은 NC 선발 송명기의 초구 투구 때 기습번트를 시도했는데, 자신이 친 타구에 노바운드로 코 부위를 맞았다.

김도영은 고통을 호소했다. 출혈도 있었다. 얼음주머니로 지혈을 하긴 했지만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다. 결국 대타 박민과 교체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관중석은 침묵에 빠졌다.

더그아웃으로 향한 김도영은 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구단 지정 병원인 센트럴병원에서 엑스레이 및 CT 검사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비골 골절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부상 부위에 관한 치료는 의료진 소견과 상태를 재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매우 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비관적인 상태는 아님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부상 부위에 관한 치료는 의료진 소견과 상태를 재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매우 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비관적인 상태는 아님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 투수 송명기의 시속 148km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한 김도영은 배트를 빗맞은 공이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강타하자 코피를 쏟았다. 대타 박민과 교체된 김도영은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 투수 송명기의 시속 148km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한 김도영은 배트를 빗맞은 공이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강타하자 코피를 쏟았다. 대타 박민과 교체된 김도영은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DB


김도영은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21경기에서 446타수 137안타 타율 0.307, 40홈런, 90타점, 출루율 0.412, 장타율 0.637을 기록 중이었다.


김도영은 지난해 세 차례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소화했다.

김도영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2023년 개최)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은 김도영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은 개막전에서 강력한 라이벌 대만과 격돌하는 등 쉽지 않은 일정을 받아들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지난 6월 기자회견 당시 "WBC에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김도영, 문보경(LG 트윈스), 문현빈, 노시환(이상 한화 이글스), 김주원(NC) 이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는 타선에서 중심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큰 대회에서 충분히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부상 부위에 관한 치료는 의료진 소견과 상태를 재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매우 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비관적인 상태는 아님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부상 부위에 관한 치료는 의료진 소견과 상태를 재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매우 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비관적인 상태는 아님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부상 부위에 관한 치료는 의료진 소견과 상태를 재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매우 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비관적인 상태는 아님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부상 부위에 관한 치료는 의료진 소견과 상태를 재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매우 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비관적인 상태는 아님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그런 상황에서 김도영의 골절 소식은 KIA 타이거즈와 대표팀에 모두 날벼락 같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김도영이 대표팀에서 낙마한 건 아니다.

치료 방법, 수술 여부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는 의사의 소견 및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며 "아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알렸다.

KIA도, 대표팀도 김도영의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단언할 순 없지만 김도영의 몸 상태는 절망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 투수 송명기의 시속 148km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한 김도영은 배트를 빗맞은 공이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강타하자 코피를 쏟았다. 대타 박민과 교체된 김도영은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DB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번트를 대다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 투수 송명기의 시속 148km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한 김도영은 배트를 빗맞은 공이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강타하자 코피를 쏟았다. 대타 박민과 교체된 김도영은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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