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를 위해 양평 별장에 수영장 풀파티까지 준비하며 통 큰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에서는 기욤과 레아 부녀의 별장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집으로 찾아온 손님은 레아의 유치원 친구 호윤이었다. 레아는 예쁘게 차려입고 친구를 맞이했고,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계단을 올라가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기욤은 두 아이를 위해 별장에 특별한 수영장 풀파티까지 준비했다. 넓은 별장에 마련된 수영장을 본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기대했다.
기욤은 "특별한 날을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며 아이들을 위한 준비에 정성을 쏟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 기욤은 준비한 풀파티를 즐기지 못할까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아이들은 "비가 그치면 나가면 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비는 그치지 않았지만, 두 아이는 실내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기욤은 14세 연하의 한국인 아내와 2022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3년 6월 딸 레아를 얻었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기욤은 2018년 구매한 비트코인으로 54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지난 방송에서 기욤은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정도로 있는 사람이다. 투자를 잘하면 별장정도는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억만장자설'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