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약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8일 김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해외 하이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짙은 블루 컬러의 셔츠형 의상을 입고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목과 손가락에는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김지원은 턱을 괴거나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시선을 끄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김지원 개인 계정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계수정이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 등을 연출한 이정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특히 김지원이 지난 2024년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선택한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기대가 모이고 있다.
2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공개된 근황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지원이 '닥터X'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김지원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