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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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사먹어" 기욤 딸 레아, 양평 시장서 용돈 세례 받아…한국의 정 '훈훈' (슈돌)

기사입력 2026.09.09 21:20 / 기사수정 2026.09.09 21:20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딸 레아가 양평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연이어 용돈을 받으며 뜻밖의 ‘한국의 정’을 경험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에서는기욤과 레아 부녀가 양평의 전통시장을 찾았다.

부녀는 양평의 한 전통시장에 들어섰고, 레아의 인형 같은 외모에 상인들의 시선이 쏠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때 레아는 시장에서 키를 집어 들었다. 이를 본 기욤은 "밤에 소변 실수하면 머리에 쓰는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한 상인은 레아에게 만 원을 건네며 "사탕 사 먹어라"고 용돈을 줬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기욤은 놀란 모습을 보였고, 레아 역시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뜻밖의 용돈을 받은 기욤은 한국의 정에 감탄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용돈을 건넨 이는 한 명뿐이 아니었다. 시장 곳곳에서 레아를 본 상인들이 연이어 용돈을 건넸다.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모습에 기욤은 "양평 시민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나중에 나도 시장을 지나가면 아이들에게 만 원을 쥐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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