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상우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과 만났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상우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포천에서 주말만 한 달 살이를 했었다. 그렇게 한 지 몇 달 안 됐다"고 밝혔다.
싱글즈는 이상우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상우는 양정아와 2004년 SBS 드라마 '아내의 반란'에 함께 출연했으며, 황신혜와도 1994년 SBS 드라마 '사랑은 없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었다.
신계숙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이상우는 "오토바이를 같이 탔었다"며 "신계숙 뒤에 타고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다. 너무 잘 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우는 1980~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가수다.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맞았으며,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인기를 얻으며 당대 대표적인 가수로 활약했다.
사진 = KBS 1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