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신혜가 뜻밖의 K-POP 댄스에 관심을 보이며 열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과 만났다.
이날 싱글즈는 모처럼 나들이에 나서 포천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황신혜는 "요즘 시골에 아이들이 없으니까 있던 학교도 다 문을 닫더라"고 말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어 "옛날엔 한 반에 60명이 있었는데"라며 학창 시절을 회상했고, "운동회도 아이들의 축제였는데 지금 많이 없어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신계숙은 "우리 모두와 친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포천에서 잠깐 산 적이 있다더라"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게스트는 가수 이상우였다. 이상우의 목소리를 들은 황신혜는 단번에 "누군지 알겠다"며 알아챘고, 이상우를 보자마자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상우와 싱글즈는 이후 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한 폐교 안으로 들어섰다.
벽 한쪽에는 해당 공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포스터가 빼곡하게 붙어 있었다. 이를 둘러보던 황신혜는 "나 이거에 관심이 있다"며 K-POP 댄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양정아가 "언니는 이거 하면 잘할 것 같다"고 거들자 황신혜는 "꼭 해보고 싶다"며 K-POP 댄스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1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