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01
연예

"한 달에 2억씩 소비" 서인영, 100억 벌고 쇼핑에 탕진…"통장에 돈이 없다"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9.09 19:51 / 기사수정 2026.09.09 19:51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한 달에 수억 원을 소비했던 남다른 쇼핑 습관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10년 만에 새 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을 만나 음악 작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그러던 중 서인영은 전소연에게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재정 관리를 누가 하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연은 "나랑 엄마랑 같이 한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냥 물어봤다. 나는 아빠한테 카드를 뺏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연은 "최근에 뉴스를 봤다"며 서인영이 쇼핑으로 100억 원을 탕진했다는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앞서 서인영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약 100억 원을 벌었지만 현재는 남은 돈이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전소연은 "방송에는 그렇게 나갔지만 사실은 곡, 무대, 의상과 같은 회사에 많이 쓰신 거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서인영의 대답은 전소연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아니다. 쇼핑하는 데 썼다"고 쿨하게 답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버는 게 있어도 한 달에 몇 천씩, 한 2억씩을 쓰면 통장에 돈이 없더라"며 당시의 씀씀이를 털어놨다.

전소연이 "2억씩 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라며 놀라자 서인영은 "왜? 2억씩 쓰기가 어렵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