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01
연예

'팔뚝 지흡' 서인영, '겨툭튀' 지적에 AS 요청까지?…"이 병원 안 되겠다"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9.09 19:19 / 기사수정 2026.09.09 19:19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풀착장으로 등장한 가운데 지방흡입 시술 후 뜻밖의 'AS'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10년 만에 새 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날 서인영은 오랜만에 풀메이크업과 풀착장으로 등장해 PD를 놀라게 했다. 특히 로우 라이즈 패션을 선보인 그는 "요즘 스타일이다"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해당 영상은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된 것으로, 서인영이 팔뚝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직후였다. 앞서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팔뚝 지방흡입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풀착장으로 등장한 이유에 대해 서인영은 "시술 자랑도 하고, 오늘 만날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그가 만나러 간 사람은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이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소연을 만나러 가던 중 엘리베이터에서 서인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PD는 "겨살(겨드랑이살) 좀 집어넣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이른바 '겨툭튀'를 언급했다.

이에 서인영은 "(시술을) 했는데도 이게 안 된다. 이 병원은 안 되겠다. 다시 하러 가야겠다"며 재시술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랐다. 앞서 서인영은 해당 무대를 위해 지방흡입과 다이어트 등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