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찐 여배우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안소영이 최근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북촌 한옥호텔에서 하룻밤 했습니다~ 최초 공개 소영의 마음 속 이야기도 있는~ 성수보다 핫한 북촌 스테이~! 영란 언니가 푹 빠진 맛집도 공개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찐 여배우들'
이날 안소영은 북촌을 찾아 여행을 즐기던 중 최근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렸다.
안소영은 "엄마가 너무 편안하게 가셨다. 정말 행복하게 가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이도 96세셨다. 살 만큼 다 사신 거라 그렇게 막 안타깝고 슬퍼하고 그러진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유튜브 '찐 여배우들'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가슴에 억누르는 게 있다. 다시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인 것 같다"며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느끼는 허전한 마음을 털어놨다.
안소영은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돌아가신 분을 처음 만져봤다. 엄마 옷을 갈아입혀야 했는데 다른 사람이 할 수 없으니 나보고 갈아입히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돌아가신 엄마의 옷을 갈아입히는데 기분이 좀 묘하더라"고 덧붙이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찐 여배우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