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지붕뚫고 하이킥' 시절을 떠올렸다.
9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줄리엔 강에게 운동&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과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던 줄리엔 강을 만나 함께 운동에 나섰다.
이날 운동을 하던 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체력을 떠올리며 "옛날에는 체력이 진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줄리엔 강이 "그때 '하이킥' 할 때 체력이 더 좋았냐"고 묻자 황정음은 "당연하지. 그때 26살이었잖아"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줄리엔 강 역시 당시 황정음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바쁜 촬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황정음의 얼굴이 항상 밝았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황정음은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자신의 수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황정음은 "그때 통장에 500억 있었는데 '하이킥' 하면서 통장에 몇십억"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돈과 별개로 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이 컸음을 강조했다. 황정음은 "돈 벌기 전에도 '하이킥'은 너무 좋았다"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