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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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원 "변요한 부러웠다…질투도 해" (타짜4)[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09 16:42 / 기사수정 2026.09.09 16:42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언론시사회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언론시사회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노재원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에서 호흡을 맞춘 변요한을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이 참석했다.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영화다.

이날 노재원은 "제게 있어 변요한 선배님은 장태영 그 자체다"라고 운을 뗐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이어 "촬영 시작 전부터 리허설을 할 때, 카메라 앞에 있을 때 모든 모습이 장태영 같아서 부러웠고 시기 질투를 했다"고 고백했다.

또 "제가 후배로서 참 복 받은것 같다. 이렇게 선배님과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 아직도 제 핸드폰에 선배님 이름이 '장태'로 저장돼있다"고 얘기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3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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