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가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은가은이 출산 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9일 은가은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애기 낳고 빠진 머리가 이렇게나 많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가은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앞머리와 헤어라인 주변에는 잔머리를 고정해 둔 모습이 담겼으며, 출산 후 겪고 있는 탈모 고민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으로 데뷔한 뒤 발라드와 트로트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4월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딸 서원 양을 출산했다. 현재 남편 박현호와 함께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결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은가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