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수와 옥순이 다낭에서 무계획 여행에 도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는 '나는 솔로' 30기 영수, 옥순의 다낭 여행기가 올라왔다.
베트남 다낭을 여행지로 선택한 30기 옥순은 완전 계획형인 30기 영수가 "P의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한 것을 들어 'P의 여행'을 기획했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다낭 도착에서부터 난관을 겪었다. 여행사와의 소통 오류로 그라운드 핸들러(현지 가이드)를 2시간 만에 만났고, 공항에서 숙소 이동까지 1시간 소요로 예상했으나 2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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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여러분 (여행은) 계획을 해야한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물놀이, 맛집, 카페 투어 등 다낭을 즐긴 두 사람은 타투숍에 가 헤나를 하기로 했지만 에어컨이 없어 식당으로 목적지를 변경하는 등 계속해서 계획을 변경해야 했다.
여행을 마무리한 영수는 "제가 계획형이기 때문에 노아(옥순)가 고생하는 게 안쓰럽기도 하면서 힘들었다"며 "그래도 좋았다. 계획 신경 안 쓰고 마음 편히 놀 수 있어서"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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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은 옥순이 "저랑 신혼여행 갈 때도 'P의 여행' 할 거냐"라고 묻자 영수는 "그건 좀 쉽지 않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영수와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30기에 출연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