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전 6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정규시즌 12차전을 치른다.
4위 KIA는 3위 LG 트윈스를 0.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KIA의 시즌 성적은 66승53패2무(0.555)다.
KIA는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6으로 패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는 4⅔이닝 3피안타 5사사구 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IA는 올 시즌 NC를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번의 맞대결에서 2승9패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창원 NC전에서도 패하며 NC전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전의 계기가 필요하다.
9일 경기에서 송명기를 상대하는 KIA는 이호연(2루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주효상(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호연이 1번에 배치됐고, 박재현이 2번타자로 나선다. 주효상이 선발 포수로 나서는 점도 눈에 띈다.
선발은 황동하다. 황동하는 23경기에서 86⅔이닝 7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 등판 이후 정확히 2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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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