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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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 떨었던 것 인정"…서인영, '퍼스트 클래스 요구' 갑질설 재소환 (비서진2)

기사입력 2026.09.09 15:04 / 기사수정 2026.09.09 15:04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갑질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2')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비서진2'의 마이스타로 등장한 서인영은 "많이 차분해졌다"면서도 "수발을 못들면 조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는 강렬한 멘트를 남겼다.

김광규는 인터뷰 중 "사람 쉽게 안 바뀐다"라고 말했고, 멀리 있던 서인영은 "다 들려!"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이어 이서진과 김광규는 서인영의 속옷 광고 촬영 수발을 맡게 됐다. 이서진은 "방송 나가도 되는 차림이냐"라며 난감한 기색을 표현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수발을 들었지만, 서인영은 "똑바로 해. 대폭발하기 전에"라며 버럭했다. 이서진은 "나는 못하겠어"라며 포기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여러 괴성이 오가던 촬영 현장을 마치고 이서진, 김광규, 서인영은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서인영은 "내가 '갑질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라며 "내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아니면 안 탄다(라는 얘기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도 인정하고 더 잘될 수 있게 변해가는 과정이 아닌가"라고 털어놨다.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갑질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촬영 당시 폭언, 욕설, 호텔·항공 업그레이드 요구 등 갑질설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욕설의 대상에 대해서는 "친한 제 매니저였다"고 밝혔고, 이른바 '갑질 리스트'로 온라인상에 퍼졌던 일등석 요구, 최상급 숙소 요구 의혹에 대해서는 "다 사실 아니다. 그렇게 역겨운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서인영이 출연하는 '비서진2'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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