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웨이브.
(엑스포츠뉴스 성수, 장인영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라이즈 멤버 성찬과의 작업 과정을 떠올렸다.
9일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는 서울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The Second Wave : MOMENTU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는 서로에게 이끌리며 점차 선명해지는 감정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 하나의 빛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와 살아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라이즈 성찬이 피처링에 참여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하츠웨이브만의 다이내믹한 감성에 성찬의 트렌디하고 힙한 분위기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탄생시켰다.

라이즈 성찬.
리안은 성찬과의 작업 과정에 대해 "프로듀서님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이런저런 회의를 많이 했다. 이 과정에서 성찬 선배님의 목소리가 이 곡의 피처링에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회사에 먼저 요청 드렸더니 좋게 잘 받아주셨고 이후에 성찬 선배님도 좋은 뜻으로 허락해 주셔서 함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영준은 "상상했던 그림이 있었는데 성찬 선배님이 잘 피처링을 해주셔서 모두가 기뻐했다"며 "기대했던 것 이상의 퀄리티로 피처링에 참여를 해주셔서 다 좋아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은 하츠웨이브가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컴백작으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하츠웨이브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