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정은이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정은이 출연하는 359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은은 연극 무대에 오를 시절 빚더미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2003년 극단을 만들었던 이정은은 "두 작품을 만들었는데 둘 다 말아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5천만 원 가량의 빚이 생기자 우현, 신하균, 지진희, 김수진 등에게 돈을 빌렸지만 돈을 갚는데 13년이나 걸렸다고 설명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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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면서 "그때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며 그중 하나가 연기 코칭이었다고 꼽았다.
이효리도 가르쳤다는 그는 "'세잎클로버'라는 작품을 할 때였다"라며 "저는 지금도 이효리 씨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를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때도 보고, 이번에도 (드라마를) 또 봤는데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세잎클로버'에 출연했다. 이효리는 극 중 공장 노동자 강진아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정은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9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