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6:58
연예

황정음 "통장에 500원 있었는데 몇십억 돼"…'하이킥' 때 밝았던 이유

기사입력 2026.09.09 13:13 / 기사수정 2026.09.09 13:13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하이킥' 시절 행복했던 이유를 밝혔다.

9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줄리엔 강에게 운동&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줄리엔 강에게 운동을 배웠다. 두 사람은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황정음은 "옛날엔 체력 정말 좋았는데"라며 지나간 세월을 아쉬워했다. 줄리엔 강은 "'지붕뚫고 하이킥' 때 체력이 더 좋았냐"고 묻자 황정음은 "당연하지. 그때 26살이었지 않냐"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줄리엔 강은 '하이킥' 때 황정음이 힘들어도 항상 밝았다고 이야기했다. 황정음은 "그때 통장에 잔고 500원 있었는데 '하이킥'하면서 통장에 몇십 억…"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사실 돈벌기 전에도 '하이킥'은 너무 좋았다. 좀 특별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줄리엔 강은 "너랑 (유)인나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난 항상 대답 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황정음이 더 예쁘다고 답한 바 있다고 이야기하자 "인나가 내 앞에 있으면 또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