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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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美 명문 사립대 중퇴 이유…"'슈스케2' 하느라"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08 21:51 / 기사수정 2026.09.08 21:5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존박이 미국 명문 사립대 노스웨스턴 대학교를 중퇴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홍대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들은 홍대 거리를 걸으면서 주우재의 대학시절 이야기를 들었다. 주우재는 "홍대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그런데 제가 4학년 2학기 때 자퇴를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너무 아깝다. 왜 자퇴를 했느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그 시기에 데뷔를 했다. 저도 아까워서 '한 학기 더 듣고 마무리를 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배울 거 다 배웠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끈기가 없네"라고 바로 돌직구를 날렸다. 주우재는 서울예대를 1학기 다니고 자퇴한 유재석에게 "같이 자퇴하신 분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 명문 사립대 노스웨스턴 대학교를 다닌 존박은 "저도 학교를 중퇴를 했다. 학교 다니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다. '슈스케2'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이사를 했고, 그러면서 학교도 그만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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