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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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재력가 아니었다…백진희, '캐나다 롱디' ♥예비신랑 직업 공개 (지니이즈백)

기사입력 2026.09.08 21:23 / 기사수정 2026.09.08 21:23

유튜브 '지니이즈백'
유튜브 '지니이즈백'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결혼을 앞둔 백진희가 예비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8일 백진희는 유튜브 '지니이즈백'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동안 장거리 연애를 했던 백진희는 "저희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롱디'를 했다. 14시간을 날아오며 오빠를 만났고, 오빠도 14시간을 날아와서 저를 만났다"고 입을 뗐다.

이어 "물리적인 시간과 거리가 저희를 가로막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제가 소녀가 되어있더라. 작은 일에도 꺄르르 웃고,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재미를 알려준 사람이라서 그게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래를 이야기하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남편의 영어 이름은 '헨리'라고 밝혔다.

예비 남편의 직업에 대해 백진희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알렸다. "사업가, 금융가, 대단한 부를 가지고 있는 분은 아니고 그냥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지난 7일 백진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사진=지니이즈백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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