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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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전 썸녀' 윤하정에 청첩장 받았다…♥유시은 앞에서 묘한 재회 (돌돌하)

기사입력 2026.09.09 02:10

유튜브 채널 '돌돌하'
유튜브 채널 '돌돌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농구선수 이관희와 그의 현 여자친구인 미스코리아 출신 유시은을 만나 직접 청첩장을 건넸다.

7일 윤하정의 유튜브 채널 '돌돌하'에는 '다시 만난 그때 그 사람들. 끝이 없는 청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하정은 이시안, 김혜진과 1차 식사를 마친 뒤 이관희, 유시은, 윤하빈이 있는 2차 청첩장 모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들고 2차 장소에 모습을 드러낸 윤하정을 본 이관희는 "야 10분이나 늦어. 다들 늦어도 넌 늦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내가 딱 카메라 들고 올 거 같더라"며 장난스럽게 맞이했다.

이어 "야 이제 얼굴이 좀 아줌마 느낌이 좀 나는데?"라고 농담을 던졌고, 윤하정은 "나 살쪘다. 매일 청모해가지고"라고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이후 윤하정은 이관희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청첩장을 받아든 이관희는 "윤하정 다 컸다"고 말했고, 윤하정은 "나 '솔로지옥' 결혼하려고 나갔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돌돌하'
유튜브 채널 '돌돌하'


결혼을 앞둔 윤하정은 이관희와 유시은의 결혼 계획에도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에게 결혼 시기를 묻자 이관희와 유시은은 "너 하고. 얼마나 잘 사는지 한 번 보고. 먼저 본보기 보이고"라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솔로지옥3'에서의 관계 때문이다. 윤하정은 당시 이관희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관희의 '썸녀'로 주목받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인연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흘러 윤하정은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두게 됐고, 이관희 역시 유시은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구 썸남'과 결혼을 앞둔 윤하정이 청첩장을 건네는 장면이 과거 '솔로지옥3' 속 관계와 대비되며 묘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윤하정은 오는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지난 7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유튜브 '돌돌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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