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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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입건…소속사 측 "만취 상태는 아니었다"

기사입력 2026.09.08 17:00 / 기사수정 2026.09.08 17:00

엑스포츠뉴스DB 낸시랭
엑스포츠뉴스DB 낸시랭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낸시랭의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음주운전 보도와 관련해 "만취는 아니었다"라며 보도된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낸시랭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적발될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과 결혼을 발표했으나 이후 왕진진의 신상과 재벌가 자제라는 주장 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낸시랭은 2018년 왕진진으로부터 폭행과 감금, 협박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두 사람은 2021년 10월 이혼했다.

최근에는 초대 개인전 '플레이'(PLAY)를 개최하며 작가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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