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또 다시 임신설을 부인했다.
지난 7일 김연아는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미디어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 앞에 선 김연아는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골드 귀걸이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는 고급진 분위기를 더했다.
짙은 버건디 컬러의 토트백을 든 김연아는 민소매 드레스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지만, 일각에서는 살짝 살이 오른 것을 두고 '임신설'을 제기했다.

김연아, 엑스포츠뉴스DB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연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연아의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아의 의상 때문에 살이 쪄 보일 뿐 임신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김연아는 3년 전에도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22년 7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의 결혼을 발표할 당시 아직 군입대를 하지 않은 미필자와 결혼한다는 사실에 혼전 임신설에 휘말렸다.
김연아 소속사는 당시에도 "말도 안 된다. 사실무근"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임신설에도 소속사 측은 "현재도 임신이 아니다"고 못을 박았다.
한편 김연아는 고우림과 지난 2018년 김연아 아이스 쇼 ‘올 댓 스케이트 2018’을 통해 처음 만난 뒤 3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사진=김한준 기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