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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 돌아왔다! "뉴진스 해린입니다"...멈췄던 복귀 시계 'ON'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8 19:15

뉴진스 해린
뉴진스 해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복귀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향후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해린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해린이 이번 행사를 통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만큼 이목이 쏠렸다. 해린은 지난해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가처분 심문기일에 참석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당시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했던 해린은 이번에는 홀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이날 해린은 블랙 컬러의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도트 패턴의 미니백과 화이트 하이힐을 더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길이의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해린은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맑은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청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린은 연신 밝은 얼굴로 취재진을 대했다. 그는 자신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뉴진스 해린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밝히기도 했다. 어도어 복귀 후 첫 국내 공식석상에서 '뉴진스'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향후 그룹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대중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포토월에는 여느 때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 해린의 모습을 담았고, 여전한 비주얼로 공식석상에 등장한 해린에게 팬들 또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2024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어도어는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받기 위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차례로 어도어로 복귀했다. 해린과 혜인, 하니가 돌아왔고, 민지 또한 소속사와 협의 중이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아 팀을 떠났다.

뉴진스 멤버들의 복귀 이후 멤버들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다수의 팬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콘텐츠를 통해 민지까지 합류한 네 멤버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지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이후 처음 공개된 어도어와의 신규 협업 콘텐츠였고, 멤버들의 단체 포토와 개인 포토가 공개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해린은 개인 화보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공식 일정까지 소화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긴 공백 끝에 다시 취재진 앞에 선 해린이 직접 "뉴진스 해린"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는 점 역시 의미를 더한다. 공식 콘텐츠 공개에 이어 개인 화보, 국내 공식석상까지 하나둘 활동이 재개되면서 멈춰 있던 뉴진스의 '복귀 시계' 역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분위기다. 해린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본격적인 그룹 활동과 컴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어도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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