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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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재판 항소' 조병규, 곧 군대 간다…"카투사 탈락, 육군 생각 중"(원마이크)

기사입력 2026.09.08 15:25

유튜브 '원마이크'
유튜브 '원마이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조병규가 배우 활동을 잠시 멈추고 군 입대를 준비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저, 곧 군대 갑니다".. 대학로에서 만난 조병규, 몰랐던 이야기들ㅣEP.88 조병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조병규는 군 입대 계획을 직접 밝혔다. 1996년생인 조병규는 올해 한국 나이 31세다. 

그는 현재 출연 중인 연극 이후의 일정에 대해 "이 연극 끝나고 '오페라'라는 뮤지컬을 한다. 그걸 마지막으로 올해 배우 활동을 그만하고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대를 앞두고 새 소속사 선택에도 신중한 모습이다. 조병규는 "13년 정도 한 회사에 있다가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데뷔했을 때부터 잘되고 어려웠던 시절까지 함께한 회사라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까지는 좀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군대도 가고 하니까. 군대 갔다 와서 들어갈까 이런 생각도 한다"고 덧붙였다.

과거 카투사(KATUSA)에 지원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2년 전쯤 카투사를 지원했다. 영어시험은 패스했는데 뺑뺑이에서 떨어졌다. 그때 갔으면 빨리 갔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낸 것.

그러면서 "지금은 그냥 육군 쪽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조병규는 학교폭력 의혹 제기자 A씨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11월 1심에서 패소했다. 조병규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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