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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커뮤니티2', 시즌1 대비 신규 유료가입 견인 6배 상승…'피겜X' 이어 연속 흥행

기사입력 2026.09.08 14: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웨이브가 서바이벌 오리지널 IP로 연타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은 공개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즌1 동기간 대비 신규 유료가입 견인 성과가 약 6배 증가하며, 시즌2에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이 초반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1,2회에서는 각 팀이 지닌 서로 다른 자원과 권한, 그 이면에 숨겨진 설정들이 차례로 드러나며 시즌2의 확장된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단순한 식료품과 정보 유통 그룹인 줄 알았던 블랙팀 벡터(정재호)의 진짜 정체가 ‘군수업자’로 밝혀지며 반전을 더했다. 식료품 판매 수익이 아닌, 타운 내 갈등을 조장해 발생한 ‘전쟁 수익’을 개인 상금으로 챙기는 히든 룰이 공개된 것.

여기에 다른 팀들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엿듣는 도청 장치와 타 그룹 내 암약하는 ‘블랙팀 협력자’의 존재까지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동시에 군수업자의 숨통을 조여오는 추적자도 등장했다. 레드팀의 마이야르(승우아빠)가 숙소 내 숨겨진 퀴즈를 풀어내며 커뮤니티 센터에 감춰진 군수업자의 비밀 금고를 찾아내기 위해 수색에 나선 것. 자신의 정체와 비밀 금고를 필사적으로 숨기려는 벡터와 이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마이야르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 맞물리며 2회 엔딩을 장식했다.

이처럼 첫 주 방송 이후에는 각 팀이 가진 서로 다른 자원과 권한, 그 안에서 벌어지는 거래와 수 싸움에 주목하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제작진의 빈틈없는 룰 설계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군수업자를 둘러싼 히든 설정과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모였다. 특히 “시즌1을 본 참가자들이 지니(이지나)에 대해 품고 있는 은근한 경계심과 불신이 블루팀의 결속에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하다”, “마이야르가 퀴즈를 풀며 커뮤니티 타운 내 비밀을 찾아내려는 과정이 스릴러 영화 이상으로 쫄깃했다” 등 향후 전개될 심리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극과 극의 가치관을 가진 출연자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념 서바이벌 예능.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 = 웨이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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