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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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시위 여파…도경수 콘서트, 킨텍스로 공연장 변경 [공식]

기사입력 2026.09.08 14: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의 콘서트 장소가 변경됐다. 

8일 티켓링크 공지에 따르면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IN SEOUL'의 공연장이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로 변경됐다.

공연 주최 측은 "공연장 인근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관객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공연장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공연이 예정됐던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가 위치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는 3개월여간 이어지는 중이다. 


이에 공연장은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로 변경됐다. 공연 일시는 기존과 동일하다.

공연장 변경에 따라 기존 예매 건은 전량 취소된다. 변경된 공연장의 좌석 구성이 기존과 다른 데 따른 조치로, 기존 예매 건은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일괄 취소되며 결제수단을 통해 자동 환불된다.

더불어 티켓링크 측은 일괄 취소 전 개별적으로 티켓을 취소할 경우 재예매 시 진행되는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취소 처리가 완료된 뒤 안내된 일정에 따라 다시 예매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도경수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에 앞서 이날 도경수는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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