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한채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윤소이가 엄마가 된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지난 7일 한채아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윤소이, 이렇게 열심히 산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한그루와 함께 성수 나들이를 나섰고, 함께 윤소이가 운영하는 생선구이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을 만난 윤소이는 자신이 생선구이집을 차리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제일 자신 있는 게 많이 먹고 산 백반이었다.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걸로 하는 게 좋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그루는 윤소이에게 "다시 연기나 작품 하실 생각 있냐"고 묻자 윤소이는 "사실 요즘 저희 다 똑같지 않나. 요즘에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여배우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냐"라고 연기 기회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아이들을 키워야 하니까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하고 또 기다리다 불러주시면 바로 가서 해야지"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한채아'

유튜브 채널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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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숏드라마를 찍었다는 윤소이는 "오랜만에 현장감을 느끼니까 다른 느낌이 있더라. 그래도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아이가 있으니까 생각보다 무서운 게 없더라"라며 아이가 연기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머리를 안 쓰더라. '내 새끼한테 안 쪽팔리면 되지' 이런 생각이니까 연기 스타일이 훨씬 더 과감해지고 저돌적으로 할 수 있는 느낌으로 달라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생 윤소이는 지난 2001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후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2021년생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성수동에서 생선구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채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