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8:47
연예

'금수저설 부인' 김희은♥윤대현 셰프, 1만평 농장 최초 공개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9.08 09:00 / 기사수정 2026.09.08 09:00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동상이몽2'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1만평 규모의 농장을 자랑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남다른 규모를 자랑하는 농장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희은, 윤대현 부부는 "좋은 식재료를 위해 약 1만 평 규모의 농장을 계약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농장은 강원도 해발 1,100m 고산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농장과 그곳에서 자란 귀한 재료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은 "정말 호화롭다", "요리사의 꿈을 이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앞서 '동상이몽2'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건물주, 금수저 의혹에는 부인했지만 좋은 재료를 직접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농장까지 마련한 두 사람의 남다른 열정도 눈길을 끌었다.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자신들의 요리를 위해 선택한 특별한 공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 베일을 벗는다.

이어 과거 '흑백요리사',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통해 두 사람과 인연을 맺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부부가 농장을 찾으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네 사람은 산속 곳곳을 누비며 귀한 재료를 직접 채취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맛을 봤다. 특히 셰프들은 재료 하나를 접할 때마다 맛과 향, 활용법을 빠르게 짚어내며 남다른 감각을 드러냈다.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재료 본연의 맛을 확인한 이들은 쉴 새 없이 새로운 조리법을 떠올리며 '본업 천재'다운 면모를 보였다.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화제도 요리로 옮겨갔고, 급기야 즉석 대결까지 성사됐다.

셰프들은 "좋은 재료를 보니 요리하고 싶어 못 참겠다"며 첩첩산중에서 자급자족 요리 대결에 돌입했다. 현장에서 직접 구한 재료를 활용해야 하는 만큼 각자의 아이디어와 순발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식 미쉐린' 김희은 셰프와 '한식 대모'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지자 스튜디오의 관심도 최고조에 달했다. 완성된 요리를 본 출연진은 "너무 맛있겠다", "한 입만 먹어보고 싶다"며 연신 감탄했다. 김희은과 김미령 셰프의 즉석 요리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동상이몽2'는 8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