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은퇴 후 키가 줄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해설위원 김준호·기보배·박용택·김요한이 출연했다.
김요한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KBS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KBS 1TV '아침마당'
MC 엄지인·박철규 아나운서는 김요한의 큰 키에 감탄했고, 엄지인은 "키가 몇 cm냐"고 물었다.
이에 김요한은 "은퇴하고 키가 좀 줄었다. 그래도 2m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도 김요한의 키는 2m, 체중은 96kg로 나타나있다.

KBS 1TV '아침마당'
1985년생인 김요한은 2007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했다.
은퇴 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김요한은 지난 달 출연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며 건물주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