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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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최예나, 정예지에 감정 이입..."하차할게요"

기사입력 2026.09.07 23:14 / 기사수정 2026.09.07 23:14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최예나가 정예지에게 감정 이입을 제대로 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청춘들의 예측불가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호는 정예지와 바닷가 데이트를 하면서 편안하면서도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선호는 이전돠는 다르게 정예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포현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데이트를 마무리한 후 김선호는 "영화 같았다. 잊지 못할 것 같다. 기억에 남는다"고 미소를 지었고, 정예지는 "선호 님이 선물 같았다. 선호 씨를 향한 마음이 생각보다 많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김선호는 정예지뿐만 아니라 김나영과의 데이트도 남아있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한 정예지. 

이런 상황을 본 최예나는 "내 속이 얹히네. 얹혀"라고 과몰입했고, 정용화는 "선호 씨가 이번 데이트에서 표현을 많이 했는데, 만약에 나영 씨랑 데이트 후에 진전이 있다? 예지 씨가 너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최예나 역시 "제가 예지 씨라면...하차할게요"라면서 감정 이입을 제대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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