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정용화가 김선호, 정예지, 김나영의 러브라인에 과몰입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청춘들의 예측불가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시간의 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 100분을 올인했던 한도곤, 서로빈, 김종은, 김륜기는 전부 데이트 매칭에 실패했다. 여러 사람에게 시간을 나눈 강민영 역시 데이트에 나서지 못했다.
그런 와중에 김선호와 정예지, 김선호와 김나영이 데이트 매칭에 성공해서 데이트를 나서게 됐다.
김선호와 데이트가 확정되자 정예지는 "새어나오는 웃음이 주체가 안 됐던 것 같다. 호감의 크기가 더 커졌다"고 했고, 김나영 역시 김선호와의 데이트에 "나 어떡해? 너무 좋아. 너무 기대되는데?"라면서 한껏 기뻐했다.
김선호는 예상을 하지 못했던 김나영과 데이트 매칭에 성공하자 "나영 씨가 저한테 이렇게 시간 분배를 많이 했다는 것에 놀랐다. 내가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봤나? (데이트 나가서) 궁금한게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런 모습에 정용화는 "교통정리 조금만 잘못하면 이거..."라고 불안해했고, 도겸 역시도 "상황이 꼬일 것 같다"면서 과몰입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