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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유·희래·덕이형·지구인…SOOP, 증평군서 스트리머 릴레이 버스킹 개최

기사입력 2026.09.07 21:55 / 기사수정 2026.09.07 21:5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증평군 보강천 버스킹 무대에서 SOOP 스트리머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7일 SOOP은 증평군과 협업해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릴레이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트리머가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새로운 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 기회를 넓히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버스킹은 오는 9월 12일과 19일 증평군 보강천 버스킹장에서 두 차례 펼쳐진다. 공연은 양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열리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출연 스트리머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먼저 9월 12일에는 SOOP에서 활동하는 음악 스트리머 해유와 희래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19일에는 스트리머 덕이형과 래퍼 지구인이 공연을 이어간다. 참여 스트리머들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대를 꾸미고, SOOP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 이용자들에게도 현장의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오는 10월에도 이어진다. 증평군 대표 축제인 증평 인삼골 축제에서도 SOOP 음악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스트리머들은 축제 현장에서 라이브 콘텐츠를 진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축제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SOOP은 화천군, 금산군 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며 관광지, 축제, 지역 상권 등을 스트리머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스트리머가 직접 지역을 찾아 현장의 문화와 볼거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는 것.

SOOP은 앞으로도 스트리머의 콘텐츠 역량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지자체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균형 있게 추진하고, 스트리머·이용자 생태계 활성화를 포함해 서비스·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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