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황신혜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길을 걷던 중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하며 소녀 감성을 선보였다.
7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나이 들어오니 더 미치겠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 황신혜 계정
공개된 영상에는 다소 이국적인 산책로의 풍경이 담겼다. 황신혜는 나풀거리는 흰색 롱스커트를 휘날리며 폴짝폴짝 길을 걸었다.
그는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 춤을 추듯 행동하기도 했다. 맑은 그 모습이 영락없는 소녀 같았다.

사진 = 황신혜 계정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두 팔을 벌리고 여유를 만끽했다. 길을 가다 잠시 멈춘 듯 보이는 그는 바람을 느끼며 힐링을 채웠다.

사진 = 황신혜 계정
황신혜는 뛰어가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머리카락까지 휘날리며 걸음을 옮기는 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1963년생으로 만 63세인 황신혜는 1998년 재혼 후 딸 이진이를 얻었으나 2005년 이혼했다. 현재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황신혜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