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 13살 차이라는 소문을 직접 정정했다.
빠니보틀은 지난 2일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 출연해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날 세 사람은 야외 캠핑장에서 식사하며 시청자들의 댓글에 답하는 등 소통했고, 한 누리꾼은 빠니보틀에게 "신혼여행 영상 보고 헛헛해요. 달래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빠니보틀은 "그럴 때는 제가 33년을 모솔로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그렇게 안 부러우실 거다"라고 받아쳤다.
앞서 지난달 31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다.
이어 빠니보틀은 여자친구의 얼굴을 유튜브에 공개한 이유도 밝혔다.

사진 = 조매력 치지직 영상 캡처
빠니보틀은 "유튜브를 찍다가 다른 분들이 부탁하면 모자이크를 하지만, 솔직히 그런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해외분들은 어떻게 보면 동의 없이 공개를 하고 있다"며 "내 여자친구를 특별한 이유 없이 꽁꽁 감출 필요가 있나 싶었다"라고 답했다.
여자친구에게 먼저 출연 의사를 물었다고 덧붙인 그는 "원래 그런 거에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이다. 인플루언서를 할 것도 아니고 가정주부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알렸다.
그런가 하면 여자친구 공개 후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빠니보틀은 "13살 차이가 아니고 10살 차이"라며 "누가 13살이라고 말하기 시작한지도 모르겠다. 나는 말한 적이 없다. 나이를 얘기한 적이 없는데"라고 정정했다.
한편, 빠니보틀은 지난해 6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공개한 영상에서는 여자친구와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알리면서 "여자친구고 아직 결혼은 안 했다.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빠니보틀, 조매력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