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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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몰라보게 성숙해졌다…여배우 뺨치는 시상식 근황

기사입력 2026.09.07 13:25 / 기사수정 2026.09.07 13:25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이재시가 성숙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7일 이재시는 개인 채널에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시상자로 참석한 근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국 딸 이재시
이동국 딸 이재시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상자로 나선 자리인 만큼 평소와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재시는 차분한 카키빛과 베이지 톤이 어우러진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에 얇은 시스루 소재가 여러 겹 교차된 독특한 디테일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재시
이재시


특히 모델로 활동 중인 이재시는 긴 기장의 드레스를 늘씬한 비율로 소화하며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고 액세서리 역시 최소화해 드레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이재시는 시상식 큐카드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가 하면, 드레스를 입고 수줍게 고개를 숙이는 모습으로 풋풋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이재시, 이재아, 리센느
이재시, 이재아, 리센느


이어지는 사진 속 이재시와 쌍둥이 여동생 이재아, 걸 그룹 리센느가 함께한 인증샷도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이재시의 게시글에 팬들은 "여배우 같다", "드레스가 잘 어울려요", "진짜 많이 컸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로, 모델로 활동하며 현재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한국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이재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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