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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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공백' 컸나…강인, 능숙한 포즈와는 다른 과한 패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7 10:19 / 기사수정 2026.09.07 10:19

강인,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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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7년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강인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했다.

화려한 색감과 그래피티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에 회색 티셔츠,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강인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목걸이와 반지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브라운 톤의 머리는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는 스타일로 연출했다.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선 강인은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이내 카메라 앞에서 능숙한 포즈를 취했다. 한 손으로 얼굴을 콕 찌르는가 하면, 작은 손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인,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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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약 7년 여 만에 국내 포토콜에 참석하는만큼, 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강인은 이같은 관심에 화답하듯 취재진을 향해 연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는 등 예의바른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돌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이어간 강인이지만, 다소 화려하고 강렬한 패턴의 의상은 과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9년 술을 마신 후 행인과 폭행 시비가 붙어 논란이 됐고, 그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로 벌금 8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2016년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예비군 훈련 불참,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에 휩싸이며 2019년 결국 팀을 탈퇴했다.

오랜 기간 자숙을 이어오던 강인은 올해 초 단독 팬미팅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 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을 발표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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