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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 오늘(7일) 복귀 후 첫 공식석상…뉴진스 컴백 신호탄 될까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6.09.07 09:31 / 기사수정 2026.09.07 09:31

뉴진스 해린
뉴진스 해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해린을 비롯해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공식석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린은 지난해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가처분 심문기일에 참석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취재진 앞에 선다.

당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던 해린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법원에 출석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해린은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어도어에 복귀하며 뉴진스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복귀 후 첫 공식석상에 해린이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향후 뉴진스 멤버들의 활동 재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NJZ라는 팀명으로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2025년 3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3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관련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분쟁과 활동 중단을 거쳐 다시 공식 일정에 나서는 해린이 이날 어떤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포토콜이 어도어 복귀 이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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