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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거리는 해결 가능"…장거리 연애 끝 예비신랑과 결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7 09:10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밝힌 연애관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엑스포츠뉴스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으며, 결혼 후 백진희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진희
백진희


최근 백진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소소한 일상을 전해왔다.

이 가운데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유튜브에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언급한 내용도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당시 영상에서 백진희는 '연애 시작이 어려운 이유'를 주제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그는 '이전 연애의 안 좋은 기억'과 '자신감이 없어서'를 두고는 "너무 어렵다. 안 좋은 연애는 시작만 하면 새로운 연애가 다 덮어져서 잊을 수 있는데 시작이 어려울 것 같기도 하다. 자신감이 없으면 상대에게 매력 어필이 잘 안되니까 시작이 안 된다. 그래서 자신감을 택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먼저 고백하기 무서워서'와 '거리가 멀어서' 중에서는 "거리가 멀어서 시작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거리든 어떻게든, 물리적인 것이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일이 너무 많아서'와 '기회가 없어서' 중 "일이 너무 많아도 시간은 쪼개면 난다"며 '기회가 없어서'를 선택한 백진희는 최종 선택에서도 같은 답을 고르며 "무조건 기회를 잡아라.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실제 캐나다에 거주하는 예비남편과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게 된 만큼, "거리는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던 백진희의 연애관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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