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박휘순과 배우 박희순이 데뷔 20년 만에 만났다.
박휘순은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개그맨 박휘순 X 배우 박희순 20년 만에 투샷 성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술집에서 만난 박휘순과 박희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겼으며, 박희순이 박휘순을 반갑게 끌어안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은 이름이 한 글자 차이인 탓에 오랫동안 서로의 이름이 잘못 표기되는 해프닝을 겪어왔다. 박휘순 역시 이를 언급하며 "왼쪽이 휘 오른쪽이 희!! 아니다 왼쪽이 희 오른쪽이 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매번 오타 기사 덕에 근황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라며 "20년 만에 처음 만났는데 마치 오래 본 친형 같은 느낌!! 앞으로도 많은 오타 부탁드립니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희순은 디즈니+ 새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휘순은 최근 MBN '당신이 아픈 사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박휘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