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린이 이혼 이후 멈췄던 요리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린은 이사 후 요리 도전에 나섰다.
린은 요리를 하며 AI에게 옛날 대화 데이터가 남아 있는지 물었다. 이에 AI는 "내가 기억하는 것들은 네가 음악 활동하는 것, 사주 이야기 그리고 남편과 이혼하게 된.."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린은 곧바로 "조용히 해!"라고 버럭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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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린은 AI에게 요리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AI는 그런 기록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린은 "나 주부 생활할 때는 요리 실력이 괜찮았다. 전라도 아주머니처럼 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린은 자신의 말처럼 소량의 깍두기를 레시피도 찾아보지 않고 만들어냈다. 이어 라면을 먹겠다는 린은 조리 과정에서 주방에 아예 전력을 차단해 놨던 것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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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린의 모친은 "옛날에는 갈비찜, 잡채, 나물도 잘했다. 먹을 만했다"라며 "그때는 같이 있을 때"라며 그 역시 린이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