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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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골반 패드' 논란 얼마나 억울했을까…수영복으로 드러낸 '진짜 몸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7 05:45 / 기사수정 2026.09.07 16:34

유나
유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있지(ITZY) 유나가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황금 골반 라인과 슬렌더 몸매를 드러냈다. 

6일 유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흐려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짙은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머리를 가볍게 올려 묶은 유나는 한 손에 흰색 니트를 든 채 해변을 거닐며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청량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깊게 파인 브이넥과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이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등 유나의 늘씬한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일명 '황금 골반'으로 불릴 만큼 남다른 골반 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그동안 유나는 뛰어난 비율로 주목받으며 '골반 패드를 착용한 것이 아니냐',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유나는 2024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패드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당시 그는 "그렇게들 이야기 많이 하더라. 뭐 넣었냐고 하더라"며 해당 의혹을 알고 있다고 밝힌 뒤 "'유고걸' 영상 한 번 보고 오면 좋겠다"는 말로 골반 패드 착용설을 사실상 일축했다.

이처럼 과거 일부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골반 패드' 의혹을 무색하게 하는 탄탄한 골반 라인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유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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