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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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맨' 이준도 못 추는 춤이라니…'으르렁' 안무복사 실패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9.06 19:40 / 기사수정 2026.09.06 19:4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챌린지맨' 이준이 엑소 '으르렁' 안무 복사에 실패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강원 태백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음료를 걸고 덱스 챌린지 도전에 나섰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덱스 챌린지를 어려워하자 난도를 낮춰서 런지 대신 한 발 들고 앉았다 일어서면 성공으로 해주겠다고 했다.



김종민과 이준만 성공하면서 두 사람만 음료를 획득하게 됐다.

멤버들은 물닭갈비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 준비를 하던 중 딘딘이 갑자기 끌려나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딘딘에 이어 김종민도 끌려나갔다. 딘딘이 같이 물 찾으러 갈 멤버를 선택해 달라는 말에 김종민을 선택했던 것.

김종민과 딘딘은 검룡소에 가서 물을 찾아와야 했는데 중간에 미션에 성공하면서 검룡소까지 가지 않고 하산을 했다.

그 시각 4인방은 송어회, 송어매운탕을 걸고 퀴즈를 시작했다. 4인방은 춤을 전달해서 노래 제목, 가수를 모두 맞혀야 했다.

주종현PD는 2문제를 맞힐 때마다 1인분씩 획득한다고 설명했다.

'챌린지맨' 이준이 1번 주자로 나서 춤 외우기를 담당하기로 했다.



이용진과 이기택이 중간 순서에서 춤을 전달, 문세윤은 정답을 맞히는 역할로 나섰다.

이준은 "춤 전공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첫 문제로 샤이니 '링딩동'이 나오자 포인트를 다 짚어서 춤을 췄다.

이용진과 이기택을 거치면서 춤이 많이 변질됐지만 문세윤이 정답을 맞혔다.

이준은 두 번째 문제로 나온 아일릿 '잇츠 미' 춤도 완벽하게 추면서 아일릿이 게스트로 나왔던 터라 "이건 모르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문세윤은 어딘가 엉성한 이기택의 춤을 보고도 정답을 또 맞혔다.



문세윤은 이어 카라 '미스터', 비 '널 붙잡을 노래'까지 4연속 정답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계속 잘 추던 이준은 "이게 뭐야. 모르겠다. 어렵다"면서 처음으로 안무 복사에 실패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이 안무 복사에 실패하면서 센스 좋은 문세윤도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이준은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라고 아쉬워했는데 이준이 안무 복사에 실패한 노래는 엑소의 '으르렁'으로 밝혀졌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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