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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저격하든가 말든가…'이병헌♥' 이민정, 타격 없이 미모·몸매 뽐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06 23:10

이민정
이민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다채로운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6일 이민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첫 번째 것도 예뻤는데 마지막 것도. 언제나 여자들에게는 흥미로운 드레스 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블랙과 버건디, 화이트 등 서로 다른 색상과 디자인의 롱 드레스를 차례로 착용한 모습이다. 각 드레스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놓치지 않아 눈길을 끈다.

먼저 블랙 드레스는 오프숄더와 튜브톱 형태의 디자인으로 반듯한 어깨선과 가녀린 팔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슬림한 실루엣은 이민정의 늘씬한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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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컬러의 스트랩리스 드레스에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강렬한 색감과 어우러진 우아한 매력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화이트 드레스는 가슴 부분에 더해진 섬세한 셔링과 풍성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여전히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실루엣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드레스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한 이민정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민정은 앞서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참석을 위해 드레스 투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시 행사 참석 이후에는 예상치 못한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고영욱이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민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다.

고영욱은 이민정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이민정 양 고등학생 때 최초로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캐스팅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 결국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긴 했지만"이라며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되어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풀빌라에서 가족 여행을 즐겼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병헌 형 표정이 썩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건 내 느낌일까...아님 이게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의 남편들이 자기도 모른 채 짓는 표정인 건가"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민정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드레스 투어 사진을 공개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민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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